복숭아.
말랑이 품종이 넘 맛있어서
매번 새로 사다 놓고 있다.
아이도 부모인 우리들도 맛나게
좋아한다
처음엔 좀 작은 거 19과
1박스를 만원에 사서 딱이다 싶었다
두번째 구매인 18과 한 박스짜리.
16과 18과 복숭아 크기 비교.
조금 더 크긴 하다.
그런데 며칠 뒤에 또 사려고
오정동 농수산시장에 가니
18과가 있다. 19과는 없단다
그래서 살짝 더 큰 복숭아 18과
한 박스를 12000 원에 구매.
그리고 어젠
18과, 19과도 없고
제일 갯수 많은 게 16과 한 박스.
13000원.
갯수랑은 크게 상관없이
과실이 크고 모양이 좋으면
비싸지는거다.
적당한 크기에 갯수도 많은 게 난
좋은데 말이다.
맛은 다 맛있다.
크기에 따른 맛 차이는 없는 듯.
말랑이 품종이 넘 맛있어서
매번 새로 사다 놓고 있다.
아이도 부모인 우리들도 맛나게
좋아한다
처음엔 좀 작은 거 19과
1박스를 만원에 사서 딱이다 싶었다
두번째 구매인 18과 한 박스짜리.
16과 18과 복숭아 크기 비교.
조금 더 크긴 하다.
그런데 며칠 뒤에 또 사려고
오정동 농수산시장에 가니
18과가 있다. 19과는 없단다
그래서 살짝 더 큰 복숭아 18과
한 박스를 12000 원에 구매.
그리고 어젠
18과, 19과도 없고
제일 갯수 많은 게 16과 한 박스.
13000원.
갯수랑은 크게 상관없이
과실이 크고 모양이 좋으면
비싸지는거다.
적당한 크기에 갯수도 많은 게 난
좋은데 말이다.
맛은 다 맛있다.
크기에 따른 맛 차이는 없는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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