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에 문구점에서 파스텔을 샀다.
작은 사이즈에 12색인데 나름 고급이었던 듯.
30프로 디스카운트된 가격인데도 3500원
그러니까 소비자가격이 5000원인 셈..
내가 딸램과 같이 한 활동은
예쁜 별이나 하트 무늬로 종이를 자른 후
그 가장자리에 파스텔을 칠하고
화장지를 뭉쳐 번지기 효과를 주는 것.
색이 참 곱다.
파스텔이 좀 비싸더니 ..화장지로 문지를 때 미세한 가루가 거의 날리지 않는다..
아..이래서 좀더 비쌌나보다..끄덕끄덕.☺
엄마라고 적어주는 우리 딸.
그래서 나는 하트를 하나 더 그리고나서
딸램 이름을 적어줬다.
생각해보면 이것도 그리 힘든 놀이는 아니다. 이것 말고도 파스텔을 이용한 놀이가 몇 가지 더 있을텐데 아이디어를 내봐야겠다.^^
작지만 아주 요긴한 녀석.
동심이 묻어나는 고운 색깔을 낸다.
작은 사이즈에 12색인데 나름 고급이었던 듯.
30프로 디스카운트된 가격인데도 3500원
그러니까 소비자가격이 5000원인 셈..
내가 딸램과 같이 한 활동은
예쁜 별이나 하트 무늬로 종이를 자른 후
그 가장자리에 파스텔을 칠하고
화장지를 뭉쳐 번지기 효과를 주는 것.
색이 참 곱다.
파스텔이 좀 비싸더니 ..화장지로 문지를 때 미세한 가루가 거의 날리지 않는다..
아..이래서 좀더 비쌌나보다..끄덕끄덕.☺
엄마라고 적어주는 우리 딸.
그래서 나는 하트를 하나 더 그리고나서
딸램 이름을 적어줬다.
생각해보면 이것도 그리 힘든 놀이는 아니다. 이것 말고도 파스텔을 이용한 놀이가 몇 가지 더 있을텐데 아이디어를 내봐야겠다.^^
작지만 아주 요긴한 녀석.
동심이 묻어나는 고운 색깔을 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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